알바를 하는 청소년 세 명 중 두 명 정도는 최저시급도 못 받은 것으로 보여졌다.
여성가족부는 이와 같이 내용을 담은 '2020 청소년 매체 사용 및 유해배경 실태조사' 결과를 28일 발표했다. 전년 7∼3월 전국 대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3만4538명을 표본으로 설문조사를 두 결과다. 
여가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까지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아이디어 공유, 서비스 신속 연계를 위한 '위기청소년 통합지원정보시스템'을 구축하기로 했다.